티스토리.
초대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신기했는데 이번에 하게 됐다.
전에 개시한 블로그는 내가 주소를 터무니없이 길게 만들었는데
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길게 했을까 싶지만서도 그 땐 그 이름이 좋았어서.
암튼, 먼저 한 블로그를 없앨 수는 없고, 추가 개설 가능 메뉴도 도통 못찾겠고(없었던 거 같다)해서
티스토리 초대장 글에 기웃기웃(어쩌다 생각나면).
오늘(월요일)도 갑자기 생각나서 컴퓨터를 켜고 들어왔는데
옷! 초대장 주는 분이 계셨다. 감사감사ㅎㅅㅎ
맨 화면이 밍숭밍숭해서 일단 개시 글부터.
블로그... 근데 알아야 할 게 너무 많다!!!!!!
일단은 기본 카테고리만 만들고. 나머진 다음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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